2019 Vergil America’s San Pedro 정기전 및 부스개인전 출품안내

회원님과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2019 버질아메리카 한국지회정기전」과 「San Pedro 1st Thursday Art Walk」 가 2019년 10월 21일~ 11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San Pedro 443 Gallery에서 열립니다. 금번 협회 정기전에 출품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아래사항을 참고 하시어 협회사무처로 기간내 접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비 미납사항이 있으신 회원(2019년도 연회비 10만원) 께서는 확인셔서 회비를 납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시장소 433 Gallery
443 W 6th St, San Pedro
전시기간 
정기전: 2019년 10월 21일 ~ 27일
1st Thursday Art Walk 2019년 10월 28일 ~ 11월 2일

<San Pedro와 433 Gallery>

433 Gallery
100년이 넘은 미서부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 있던 곳


<433 갤러리>는 역사적인 San Pedro Art District에서도 가장 유서깊은 공간입니다. 1909년에 문을 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었던 Williams Bookstore가 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2013년 문을 닫은 후 2014년 유명작가이자 아트컴퍼니의 Post-Futuer 대표인 John Van Hamersveld(비틀즈와 롤링스톤즈 등 전설적인 밴드, 가수들의 앨범 자켓의 일러스트를 작업함)가 Williams Bookstore에서 아트 전시 및 판매 장소로 새로운 예술을 창작 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을 열었습니다. 전 가게에 대한 경의로 서점간판과 표지판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San Pedro Art District의 갤러리에서는 전시회와 각종 교육 행사를 대중에게 개방하고, 레스토랑과 가게들은 이곳에 특별 메뉴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활동들을 선보이며, 주민과 이웃들이 한데 섞여 거리에서 어울립니다. 

<San Pedro>유구한 역사, 분주한 항구와 느긋한 분위기, San Pedro는 그 자체로 로스앤젤레스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노동자 계층의 고향에 뿌리를 두었으며, 번성하는 지역 미술 씬과 탐험에 대한 깊은 호기심이 탄생한 곳입니다. San Pedro는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항구 지구이자 태평양 연안에서 가장 큰 항구입니다. LA에 속한 San Pedro는 과거 어업이 번성하던 어촌 마을이었습니다. 오늘날에는 고급 주거 지구에 의해 항만 산업 전통의 흔적이 점차 대체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중공업 지역에서 오락, 예술, 역사적 기회를 가진 아름다운 지역으로 변모했습니다.
이 해안에는 로스앤젤레스 세계 크루즈 터미널 항구의 본거지이며, 서부 해안에서 가장 훌륭한 항구입니다. USS 아이오와 전투함과 빈센트 토마스 다리 등은 San Pedro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입니다.
Angels Gate Cultural Center는 전 육군 막사에 50명 이상의 예술가를 위한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Open Studio Day에는 모든 스튜디오를 개방하여 양방향 수업, 지역 및 국제 예술가들의 갤러리 전시, 전문 예술가 스튜디오, 학교의 미술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예술과 문화를 제공합니다.

 

 

<2019 Vergil America’s San Pedro 정기전 출품안내>

1) 출품신청
2019년 9월 6일(금)까지 참가신청 받습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7길 12
백상빌딩 10층 1015호 <버질아메리카 한국지회>
이메일: vergilart7991@gmail.com
전화: 010-5371-6418 한국지회장 박의현

작업부문
서양화(유화, 아크릴, 수채화 외 혼합재료)
한국화(수묵화, 채색화, 민화),
디지털 아트, 사진, 판화, 일러스트등.
규격 10호(53.0cm × 45.5cm)이내 1점

도록제작을 위해 출품자료는 반드시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아래의 내용을 이메일로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① 작가이름(한글, 영문)
②작품파일(300dpi 고화질)
③작품캡션 – 제목, 규격, 기법, 제작년도
④작가사진
⑤간략 프로필 10줄이내

출품제한
해외전 특성상 액자는 탈거하신 후 작품만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표구 상태로 반입시 탈거후 배송합니다.

2) 작품반입
우편접수 2019년. 8. 19(월) ~ 9월 6일(금) 오후 5시까지
(우편접수시 오후 5시 도착, 9월 6일 우편소인 유효)
반입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7길 12 백상빌딩 10층 1015호
한국지회장 박의현 010-5371-6418

3)작품반출
2019년. 11월 11일(월) ~ 13일(수) 오후 5시까지
<버질아메리카 한국지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7길 12 백상빌딩 10층 1015호
(반출 날짜와 시간을 지켜주십시오)

– 작품반입, 반출은 개별적(운송수단 및 운송비는 작가부담)으로 하셔야 합니다.
– 모든 참여자는 버질아메리카 연회비 2019년 완납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 연회비 미납사항이 있으신 회원분들께서는 아래의 계좌를 통해 연회비를 납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버질아메리카 정기전을 통해 더욱 회원여러분들의 국제적인 미술교류와 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일조가 될 것입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연회비 계좌안내>
농협 352-1020-8519-83
예금주: 전학출 연회비 10만원
(버질아메리카국제미술협회 사무국장)

 

<2019 San Pedro 1st Art Walk 부스개인전 출품안내>

San Pedro에는 강하고 끈끈한 사업 공동체가 있으며 뜻이 맞는 예술 모임이 있는 현장입니다. 이 모든 것은 1st Thursday에 어울리는 완벽한 분위기를 이루어냅니다. San Pedro Art District 에는 34개가 넘는 뛰어난 갤러리와 6번가와 7번가에 있는 모든 갤러리와 부띠그, 상점들이 매달 1st Thursday에 열리는 Art Walk에서 갤러리에는 전시회와 각종 교육 행사를 대중에게 개방하고, 레스토랑과 샵들은 이곳에 특별 메뉴와 라이브 공연, 엔터테인먼트 활동들을 선보이며, 주민과 이웃들이 한데 섞여 거리에서 어울립니다. San Pedro 1st Thursday Art Walk는 올해로 21년째 이어지는 화재의 예술행사입니다.

바로가기 링크 http://www.1stthursday.com/

1) 부스개인전 출품신청
2019년 9월 6일(금)까지 참가신청  선착순 3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7길 12
백상빌딩 10층 1015호 <버질아메리카 한국지회>
이메일: vergilart7991@gmail.com
전화: 010-5371-6418 한국지회장 박의현

작업부문
서양화(유화, 아크릴, 수채화 외 혼합재료)
한국화(수묵화, 채색화, 민화),
디지털 아트, 사진, 판화, 일러스트등.
규격 10호(53.0cm × 45.5cm)이내 10점 이하.

3단 리플렛 제작
아래의 내용을 이메일로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① 작가이름(한글, 영문)
②작품파일(300dpi 고화질)
③작품캡션 – 제목, 규격, 기법, 제작년도
④작가사진
⑤간략 프로필 10줄이내

작품반입, 반출은 위의 정기전 일정과 같습니다. 

전시기간 2019년 10월 27일~11월 2일까지
참가접수비용 130만원
(10호내외 10점, 2단리플렛 제작, 왕복운임비용 포함.)

<참가비 계좌안내>
농협 352-1020-8519-83
예금주: 전학출  참가신청비 130만원
(버질아메리카국제미술협회 사무국장)

2019년 버질아메리카 국제미술협회 한국지회장 박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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